‘0000’ ‘1111’ 휴대폰 골드번호 주인공은... SK텔레콤, 올해 마지막 추첨

정명섭 기자입력 : 2019-11-18 14:58
SK텔레콤이 올해 마지막으로 5000개의 골드번호를 추첨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외우기 쉬워 인기가 많다. 실제로 올해 6월 골드번호 추첨 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만4822대 1이었다.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국번으로 할 수도 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만 4세 이상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알뜰폰 가입자도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 500개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추첨에 나선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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