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다음 다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아침 커피잔을 손에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현대인을 보는 일은 어느새 익숙한 풍경이 됐습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정신을 또렷하게 만들고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지 않았을 때 이런 증상을 겪는다면 '카페인'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한상 rang64@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읽혀온 심리학자의 사랑 비법서 [카드뉴스] 치킨에 어울리는 와인은? '와인 X 음식 추천 조합!'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