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박연숙 의원, 향남2지구 자동집하시설 관련 간담회 개최

(화성)김문기 기자입력 : 2019-11-13 16:27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시의회 박연숙 의원 (무소속,향남·양감·정남)은 지난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향남2지구 자동집하시설'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향남2지구 내 아파트 관리소장들이 박 의원에게 자동집하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향남2지구 내 LH임대아파트 및 부영아파트 등 13개 단지의 관리소장, 환경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향남2지구에서 운영 중인 자동집하시설의 유지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쓰레기 처리비용 외 음식물 투입구 보수를 위한 비용까지 입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고장 투입구 유지보수 부분에 대한 시의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연숙 의원은 “잘못된 정책시행에 따른 투입구 보수비용을 향남2지구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집행부에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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