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고급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공식 출시... 1억3500만원부터

유진희 기자입력 : 2019-11-11 19:23
BMW코리아가 고급 스포츠카 '뉴 8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솔린 모델인 △‘뉴 840i xDrive 쿠페’ △‘뉴 840i xDrive 그란 쿠페’ △‘디젤 모델 뉴 840d xDrive’ 그란 쿠페 총 3가지 트림이다. 여기에 새로운 주력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페티션’도 선보인다.

뉴 8시리즈는 쿠페 기준으로 전장 4845㎜, 전폭 1900㎜, 전고 1340㎜, 휠베이스 2820㎜다. 4도어 스포츠카 모델인 그란 쿠페는 쿠페 대비 전장, 전고, 전폭을 각각 230㎜, 70㎜, 30㎜ 더 키워 한층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외관은 6각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과 BMW 역사상 가장 얇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뉴 8시리즈 그란 쿠페의 경우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루프를 기본 적용했다.

실내는 고해상도의 12.3인치형 계기판과 크리스탈 소재의 인테리어를 뉴 8시리즈 전 모델에 적용했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84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는 최고출력 340마력과 50.9㎏·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쿠페가 4.7초, 그란 쿠페는 4.9초다.

디젤엔진을 탑재한 뉴 840d xDrive는 320마력의 최고출력과 69.3㎏·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2가지 모델 모두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이밖에 뉴 8시리즈 쿠페와 그란 쿠페에는 진보된 편의사양 및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SU) 기능이 탑재돼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신규 기능 및 기능 개선 등 최신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뉴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1억3800만원 △뉴 840i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 1억3410만원 △뉴 840d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 1억3500만원이다.
 

BMW의 고급 스포츠카 '뉴 8시리즈'. [사진=BMW코리아 제공]


뉴 M8 쿠페 컴페티션은 M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최대 62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2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M 드라이버스 패키지 적용 시 305㎞/h에 달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BMW 양산형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뉴 M8 쿠페 컴페티션에는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전용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됐다. 또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과 뉴 M8을 위한 정교한 맞춤형 섀시 기술을 적용했다.

새롭게 개발된 M 모델 전용 'M 모드'와 통합형 제동 시스템도 최초로 도입했다.

뉴 M8 쿠페 컴페티션의 판매 가격은 2억3950만원이다.
 

BMW의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페티션’. [사진=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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