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왜 갑자기 화제?

정세희 기자입력 : 2019-11-11 17:28
쇼트트랙 임효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준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임효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유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또 지난해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로 올라섰다.

임효준은 지난 8월 선수자격 정지 1년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임효준은 지난 6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체력훈련 중 훈련용 클라이밍 기구에 올라가고 있던 대표팀 후배 B의 바지를 잡아당겨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

수치심을 느낀 B는 성희롱을 당했다며 이를 대표팀 감독과 연맹에 알렸고, 신치용 선수촌장은 대표팀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해 대표팀 선수 전원을 퇴촌시켰다.

한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11일 "제37차 스포츠공정위원회가 12일 열린다. 이날 임효준 건도 다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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