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부유럽 우수 딜러’ 평택공장 초청 행사

한영훈 기자입력 : 2019-10-21 15:46

지난 17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한 중부유럽 대리점 및 딜러 관계자들이 본사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쌍용차 제공 ]

쌍용자동차는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중부유럽지역 우수 딜러’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 독일, 벨기에, 스위스 대리점 및 산하 딜러(영업점) 관계자 60여명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영업본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시장별 현지마케팅 및 상품 전략, 수출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부터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현지 딜러들은 주행성능 외 내부 공간, 안전사양 등을 긍정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디젤 모델에 이어 가솔린 모델이 유럽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어 딜러들의 관심이 높다”며 “코란도의 성공적인 해외 출시와 하반기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시장별 현지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 전략 강화, 해외네트워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공유 등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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