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가 고층건물서 화재… 산모·신생아 10여명 대피

조득균 기자입력 : 2019-10-21 10:20

지난 20일 오후 10시 42분께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한 지상 11층짜리 건물 10층 헬스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경기 부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2분께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의 한 지상 11층 규모 건물 10층 헬스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층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13명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이들 중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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