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이퍼카”…바디프랜드, ‘코닉세그 안마의자’ 만든다

신보훈 기자입력 : 2019-10-18 11:33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스웨덴 소재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Koenigsegg)’를 한국 시장에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코닉세그와 협력을 통해 하이퍼 헬스케어 기기 ‘코닉세그 안마의자’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코닉세그는 최대출력 655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차 엔진’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하이퍼카 브랜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400km까지 가속했다가 다시 정지상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0-400-0’ 역시 31.49초로 세계 기록을 보유했다.

창업자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 이름을 딴 코닉세그는 뛰어난 성능과 우주선을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하이퍼카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와 손 잡고 탄생시킨 LBF-750에 이어 하이퍼카의 감성을 담은 ‘코닉세그 안마의자’ 개발에 착수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차원이 다른 디자인 가치 등 소비자를 열광시키는 코닉세그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디테일을 적용해 헬스케어 기기를 진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18일 코닉세그 쇼룸인 ‘바디프랜드 라운지S’에서 코닉세그 론칭 세레모니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코닉세그의 세일즈 디렉터 안드레아스 페트레를 비롯해 주한 스웨덴 대사 야콥 할그렌 등 VIP 게스트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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