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화학상, 美굿이너프·日요시노 등 3명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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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 기자
입력 2019-10-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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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이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요시노 아키라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이온 전지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세 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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