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내달 21일까지 혁신아이콘 2기 공개 모집

장은영 기자입력 : 2019-09-30 09:42
내달 8일 사전설명회 개최…5개 내외 우수기업 선발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스케일 업(Scale 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이상 또는 △20억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기업이다.

신보는 최종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한다.

협약은행을 통해 0.7%p의 추가 금리 인하도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또 해외 진출, 기술 자문, 재무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일정한 성과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제 도입, 지방기업 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성과 공유를 하도록 약정해 성과공유문화를 확산하는 토대도 마련했다.

이번 제2기 모집부터는 신보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예비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통해 5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서초동 드림플러스강남 이벤트홀에서 ‘혁신아이콘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지난 7월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에서는 신보 보증기업 75개가 응모해 △마켓디자이너스 △밀리의서재 △비투링크 △에스오에스랩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토모큐브 등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총 4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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