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접수 5일 만에 14조원에 육박했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11만8027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대환(대출 전환) 신청 금액은 13조9135억원, 1건당 약 1억1800만원이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9만3820건(11조4565억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2만4207건(2조4570억원)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총 20조원 한도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11만8027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대환(대출 전환) 신청 금액은 13조9135억원, 1건당 약 1억1800만원이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9만3820건(11조4565억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2만4207건(2조4570억원)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총 20조원 한도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