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개최

서대웅 기자입력 : 2019-09-10 18:02
4500여 가구에 6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들인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45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40억원 상당의 물품을 6만5000여 가구에 지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품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할 수 있어 가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9년째 맞이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상인들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선 인왕시장 상인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