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에서 게임을 만들어?" 최근 루이비통과 구찌는 80~90년대 향수가 느껴지는 8비트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패션 업계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3일 개막...향긋한 향과 쌉싸름한 맛의 향연밀양시, 2024년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게임 #고전게임 #구찌 #레트로 #루이뷔통 #루이비통 #명품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