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문 앞에서 정시확대추진 학부모모임, 교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정부에 수시폐지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대학 입학 논란 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코로나도 방호복도 버거운 어린이 확진자 [포토] 지지자들과 포옹하는 추미애 장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