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챙기고 양파 농가 시름도 덜어주고

김세구 기자입력 : 2019-08-18 13:10
 

[연합뉴스]

올해 양파 농사가 잘 되면서 양파 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올해 유난히 양파 농사가 잘 된 이유에는 날씨 영향이 큽니다. 지난겨울 따뜻한 기온과 함께 알이 굵어지는 시기에 적절한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이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적어 양파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양파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민을 조금이나마 도울 겸해서 달달한 양파 죽을 끓여보았습니다.

준비물=양파 작은 것 3개, 찹쌀 1컵, 표고버섯 가루 1 큰술, 소금 약간, 들기름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양파는 반을 잘라서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집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찰밥과 다진양파를 비슷한 양으로 넣고 들기름으로 볶았습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멸치, 다시마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죽이 퍼지면
표고버섯 가루를 한 수저 넣습니다.

육수에 있던 다시마도 송송 썰어 넣고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마당에 있는 연잎과 백일홍 꽃, 오이꽃을 따서 예쁘게 장식을 해봤습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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