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0분기만에 흑자전환...2분기 영업익 240억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8-14 18:40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 617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낸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2분기 매출은 0.1% 감소한 6170억원을 나타냈지만,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1에서 3.89%로 개선됐다.

금호타이어의 흑자 전환은 중국 등 글로벌 주력시장의 자동차 산업 위축에 따른 완성차 납품량 감소 등으로 해외시장 실적은 부진했지만 내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향후 금호타이어는 핵심 고객 및 핵심 제품 집중을 통한 시장 대응과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망 보강(주력거래선 안정화 및 다변화) 및 영업조직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사진 = 금호타이어 ]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2019GGG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