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 보훈처장 후임에 박삼득 전쟁기념관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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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19-08-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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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가보훈처장에 박삼득 예비역 육군 중장이 발탁됐다. 박 신임 처장은 육사 36기로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과 동기다.

임관 이후 2015년 6월 전역할 때까지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작전처장, 육군 제5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개혁실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육군본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안보 및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다 2017년 11월부터 전쟁기념관장 및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맡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군 재직 경험, 공공기관 운영 성과, 활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끝까지 보답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1956년생 △부산상고 △육군사관학교 36기 △한남대 국제정치학 석사 △제5사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박삼득 신임 국가보훈처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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