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붕괴로 14명 매몰…1명 사망(2보)

조현미 기자입력 : 2019-07-27 04:23
27일 새벽 클럽천장 구조물 무너져…중상 1명·경상 12명
27일 새벽 광주광역시에 있는 클럽 ‘코요테 어글리’ 천장 구조물이 무너져 14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에 있는 클럽 코요테 어글리의 복층 천장 구조물이 일부 붕괴됐다.

이 사고로 클럽 안에 있던 14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88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오전 3시 35분 현재 1명이 숨졌으며, 1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1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