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이날 낮 12시 45분 입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중국을 덮친 태풍으로 비행편이 연착돼 오후 2시 45분경 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별다른 행사 없이 곧바로 준비된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2007년 이후 12년 만에 호날두가 한국을 두 번째 방문하는 경기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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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참가하는 유벤투스-팀K리그의 경기는 이날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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