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도, 기획예산처도 '코스닥 불장 만들기' 나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향후 코스닥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코스닥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국민연금도 코스닥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음.
-기금 운용 독립성은 유지하면서도 국내증시 활성화에 일정 역할을 하겠다는 이야기. 기획예산처도 올해 기금운용 기본방향에 '코스닥 투자 확대'를 추가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코스닥 활성화에 나서는 분위기.
-국민연금은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18.6%라는 역대 최고 수익률을 올렸음. 이에 기금운용위원회는 최근 국내 주식 비중을 14.4%에서 14.9%, 국내 채권 비중을 23.7%에서 24.9%로 높이기로 결정했음.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비중 확대와 관련해 '기금운용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지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음.
-그는 "증시 부양이라는 정무적 목적이 아니라 철저히 투자자 관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투자자로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느냐가 최고의 관심사인 상황에서 증시 부양용이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음.
◆주요 리포트
▷지금 미국 경기는 호황일까? 침체일까? 무엇을 주목해야 할까? [IBK투자증권]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는 경제성장률 기대치나 주식시장의 모습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호황임.
-미국 경제는 지난 2023년 이후 계속해서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음.
-하지만 이번 주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런 모습과 아주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헤드라인 수치가 지난 12월 대비 9.7pt 급락하며 84.5(1985=100)를 기록했는데 2014년 5월 이후 최저치이고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낮은 수치임.
-경제가 이런 극단적인 양극화 또는 분절화 된 이유는 미국 경제가 점차 노동의 투입보다는 자본의 투입으로 인한 기여가 더 확대되는 구조로 변했기 때문.
◆장 마감 후(29일) 주요공시
▷에스원, 주당 3200원 현금배당 결정
▷인천도시가스, 주당 1375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차, 주당 2500원 현금 배당 결정
▷LG전자,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 주당 5800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오토에버, 주당 1900원 현금배당 결정
◆펀드 동향(2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944억원
▷해외 주식형: -50억원
◆오늘(30일) 주요일정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GDP성장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제조업, 서비스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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