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솔라 ESS O&M 매뉴얼 마련…전문기술 인력 배치

신수정 기자입력 : 2019-07-12 16:05

메가솔라(주)가 ESS O&M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솔라(주)는 건물형 타입, 컨테이너 타입, 하프랙 타입 ESS설비를 태양광발전소에 연계 시공해 가동 중이다.

ESS를 지역별 자사발전소에 분산 시공해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석과 모니터링 유지보수 경험을 살려 기술 인력을 주말에도 비상 배치하고 있다.

또 자회사 솔라시스템(주)의 기술을 통해 현재 ESS 설비의 문제점(BAT 열화 및 화재)발생 시 즉각 담당자의 휴대전화로 비상 상황을 알리는 '비상 알리미'를 자체 개발해 ESS·태양광 설비에 상용화 하고 있다.

ESS 핵심 시설인 리튬 이온 배터리는 230도 이상이면 점화원이 없이도 자연 발화가 가능하며, 화재 발생 시 화재 진압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시각각으로 변동하는 충·방전 전류, 각 셀 간의 전압 차이, 과전류, 과전압, 써지의 유입 및 발생 등 ESS 시스템 가동에 영향을 주는 많은 인자가 변동하고 있어 시스템 안정화가 필수적이다.

고갑상 솔라시스템(주) 이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현재 상태를 관찰하고 비정상 상태로 인식되면 ESS 가동을 우선 정지시켜 사고의 확대를 막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는 안전 위주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측정 데이터의 취합 및 시계열분석을 통한 추세를 예측, 대처하는 것이 솔라시스템(주) O&M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타입 ESS[사진=메가솔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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