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中공략·기술경쟁력’ 투트랙 강화 나선다

양성모 기자입력 : 2019-07-01 15:02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전무 부사장 승진·한국조선해양 윤영철 상무 전무 승진
현대중공업그룹이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1일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전무가 부사장으로, 한국조선해양의 윤영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강성휘 현대중공업 부장 등 총 7명이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정준철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기계 벨기에 법인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국사업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 중국사업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윤영철 전무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생산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로 한국조선해양에서 현대건설기계 신임 기술개발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정준철 현대건설기계 부사장(좌), 윤영철 한국조선해양 전무[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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