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BTS 월드’ 방탄소년단 인기타고 글로벌 게임 입성할까外

정두리 기자입력 : 2019-06-26 20:59
▲​‘BTS 월드’ 방탄소년단 인기타고 글로벌 게임 입성할까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한 첫 모바일 게임 ‘BTS 월드’가 베일을 벗는다. '방탄 이코노미(BTS가 미치는 경제 파급 효과)'를 만들어낸 글로벌 흥행보증수표 BTS의 인기를 디딤돌 삼아 'K-게임' 열풍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넷마블은 26일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176개국에 14개 언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출시국가 간 시차를 고려해 한국 시간으로 저녁 6시에 공개된다. 정식 출시 후 48시간 동안 BTS가 직접 부른 BTS월드 OST 앨범이 독점 공개된다.

▲무역전쟁에도…미국에 공장 짓는 中기업들

미·중 무역갈등 격화 속에서도 중국기업들이 잇달아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어 주목된다. ​

중국 산둥성 소재 화학기업인 위황(玉皇)화공이 미국 루이지아나주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에 현재 짓고 있던 공장 생산설비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찰리 야오 위황화공의 미국 현지법인장이 이달 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투자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공장 증설 계획을 밝혔다.

▲[이슈분석] '反화웨이' 앞세운 美 vs '北 카드'로 협상력 올린 中

"미·중 무역전쟁과 한반도 비핵화를 주목하라." 글로벌 외교 '슈퍼 위크'의 백미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오는 28∼29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의 이후 약 7개월 만에 개최하는 이번 오사카 G20 회의는 38개 국가·지역·국제기구 정상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양자·다자 간 접촉도 200차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는 '투키디데스 함정'(기존 지배세력과 신흥 세력 간 충돌)에 올라탄 미·중의 파국 여부와 한반도 비핵화 선순환의 '골든타임'을 결정짓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3년 만에 나온 '재탕' 대책…관련법 개정 없으면 효과 제한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산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해소하고 관광, 의료, 콘텐츠 등 유망한 서비스업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이번에도 3년 전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에는 법 개정 사항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관련법들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이 제대로 힘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인터뷰] 플랫폼을 파는 시대,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화 중인 곰앤컴퍼니

곰플레이어와 곰TV로 유명한 곰앤컴퍼니가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에 나선다. 공동창업자이자 현 최고경영자인 이병기 대표(51·사진)의 지휘 아래 동영상 콘텐츠를 유통하던 회사에서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동영상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 대표는 "곰앤컴퍼니는 크게 두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곰TV로 대표되는 콘텐츠 사업과 국내외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미디어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작년 기준 양 사업의 매출 비중이 5대5로 대등해지는 등 콘텐츠 유통에서 동영상 플랫폼을 만드는 기술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재테크 Lab] 퇴직연금 DC형에 경영성과급을 적립하면 일어나는 일

경영성과급이란 근로의 대가인 임금과 상관없이 회사의 경영실적이 좋아 지급하는 일명 인센티브, 보너스를 말한다. 연초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모 반도체 회사의 성과급이 월 기준급여의 1700%를 달하는 등 높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하지만 경영성과급은 근로소득의 한 종류로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하기 때문에 월급과 합산될 경우 과중한 세금부담이라는 애로사항이 생긴다.

고액연봉자의 경우 동일한 경영성과급을 지급받았을 때 과세표준이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세금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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