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26일 개막…27개 종목 254명 참가

(부산) 박동욱 기자입력 : 2019-06-24 07:49
종목별 금상 입상자, 9월 전국대회에 참가

2018년도 부산장애인기능대회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19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6~28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동주대학교에서 열린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대회장 오거돈 부산시장)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 종목별 금상 입상자는 전국대회 부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올해 부산대회 정규 직종은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기기 ▲전자출판 ▲양장 ▲시각디자인 등 17개 부문이다. 시범 직종은 ▲건축제도CAD ▲자전거 조립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7 부분이다. 이 밖에 ▲그림 ▲e-스포츠 ▲네일아트 등 레저 및 생활기술 3개 직종이 더해진다. 모두 27개 종목에 254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을 2년간 면제받게 된다. 

종목별 금상 입상자는 올 9월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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