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첫방송 앞두고 '인간 복숭아'로 변신 "하고 싶은 얘기 준비하기"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6-20 09:48
가수 겸 방송인 설리가 JTBC2 예능 '악플의 밤' 첫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숭이들(설리가 팬들을 지칭하는 별명) 우리 만나면 하고 싶은 얘기들 미리 준비 해놓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 속에는 헤어부터 의상, 메이크업까지 온통 분홍색으로 스타일링한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을 향해 '복숭이들'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인상 깊다.

설리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의 MC를 맡았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다.

너무 맞는 말이라 당사자조차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반박불가형 락(樂)플’부터,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내는 ‘허위사실유포형 악성댓글’까지 종류를 불문한 악플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가지각색의 악플에 스타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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