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재개장 8개월 만에 또 왜?

전기연 기자입력 : 2019-06-17 18:27
필리핀 정부가 또다시 보라카이 전세기 운항 중단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무슨 이유에서일까.

17일 필리핀 정부가 보라카이를 오가는 전 세계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부정기편 운항 중단을 선언했다고 항공업계가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환경문제로 보라카이를 폐쇄한 후로 8개월 만이다. 현재 중단 이유르를 두고 보라카이 재개장 조건으로 걸었던 여행자 수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중단에는 정기편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에어부산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두 차례 부정기편으로 노선을 운항 중이었던터라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지난주 통보를 받은 에어부산은 여행사와 고객에게 공지하고, 환불수수료 면제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물론 정기편을 운항하는 여행사 또한 예의주시 중이다. 
 

[사진=필리핀 환경부 제공]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