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명가' 쌍용차, 신차 3총사로 '제2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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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입력 2019-05-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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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중형 SUV 강자 '뷰티풀 코란도', 소형 SUV 절대강자 '티볼리', 오픈형 SUV '렉스턴 칸'

  • -탄탄 라인업 통해 SUV 명가 실력 발휘...전성기 회복 나서

'전통의 SUV 명가'라는 자존심 회복을 위한 쌍용자동차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뷰티풀 코란도'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구성된 탄탄한 라인업을 통해서다.

쌍용차는 최근 소형 SUV부터 중형·대형·오픈형 SUV 등 다양한 차종을 통해 SUV강자로서 전성기를 되찾고 있다. 이미 티볼리를 통해 소형 SUV강자로 우뚝 선 쌍용차는 지난 3월 출시된 '뷰티풀 코란도'를 통해 준중형 SUV시장 제패 신호탄도 쐈다. 소형과 대형 중심으로 재편된 SUV 시장에서 준중형 SUV로 실력 발휘에 나선 것이다.

뷰티풀 코란도는 출시 이후 누적 4483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갖췄고 자율주행 시스템도 동급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첨단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됐다. 딥 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360도 스캐닝해 위험 상황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시에도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도 종·횡 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하는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 중대형 SUV 이상에서만 적용됐던 '안전하차지원(SEAF, Safe Exit Assist Function)' 기능도 장착됐다. 동급 차량과 비교하면 가장 앞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셈이다.

소형 SUV 절대 강자 '티볼리'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볼리는 출시 5년이 지난 올해 1분기에도 9391대가 판매됐다. 티볼리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소형 SUV 본연의 디자인과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속적인 변화'가 적중했다. 또한 티볼리는 소형 SUV 가운데 동급 최초 사륜구동 옵션이 적용됐고, 유일한 디젤 사륜구동 모델이다. 티볼리는 우수한 주행능력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쌍용차의 전성기 회복을 이끌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SUV 돌풍의 주역이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오픈형 SUV'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4만2000여대의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올해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쌍용차의 픽업 트럭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이다. 길어진 길이는 적재함에 적용됐다. 국내 SUV시장에서 따라올 수 없는 사이즈다. 적재함 크기 덕분에 캠핑족에게 인기가 좋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캠핑 장비를 다량 수납할 수 있다는 점이 렉스턴 스포츠 칸의 매력이다. 또한 연간 자동차세도 2만8500원으로 경제적이다.
 

티볼리 아머 [사진 = 쌍용자동차 ]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 = 쌍용자동차 ]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 = 쌍용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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