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7.2% 증가

이규진 기자입력 : 2019-04-30 13:56
대웅제약이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2% 증가한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0.3% 늘어난 2381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aveau)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으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TC부분은 전년 동기 1552억원에서 15.2% 성장한 178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실적 향상이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향 매출이 신규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 2.8억에서 1107% 성장한 33억20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OTC부문은 전년 동기 210억원에서 20.3% 성장한 2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우루사, 임팩타민 등 자체제품이 꾸준한 판매증가세를 보였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ETC와 OTC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이 우수한 미국향 나보타 매출의 본격적인 발생으로 향후 구조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대웅제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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