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ㆍ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23일(현지시각)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 대학교 내 S 동에 인공기와 러시아 기가 걸려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미세먼지 가득한 베이징 자금성 [포토] 집행유예 선고받은 홍정욱 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