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또렷한 눈매 비결은 '안검하수'…부작용은 없나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23 08:09
양쪽 눈의 높이 달라 재수술하는 경우도 발생
여자 아이돌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받은 안검하수 수술이 또 화제다.

22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이전보다 뚜렷해진 눈매를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구하라는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한다”며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안검하수가 있는 환자들은 대개 눈꺼풀을 위로 들어 올리기 위해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이마를 위로 들어 올리고 또 정면을 쳐다볼 때 턱을 위로 쳐들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자 치료 목적의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 수술 등을 진행한다.

시술(수술)을 통해 눈꺼풀이 처져 보이는 것을 교정하고 또렷한 눈으로 만들 수 있어 미용효과도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시술 후 감염 및 출혈, 과교정 및 부족교정, 눈높이 차이, 눈뜨기 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감염이나 출혈은 드물지만 외래 진찰을 통해 눈에 난 상처 및 염증 발생 여부를 관찰해 조사해야 한다.

또 수술 후 눈의 크기가 달라 재수술하는 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마취상태에서 정확하게 양쪽 눈의 높이를 맞추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5월 30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관련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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