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남편 신승환씨, 결혼 두 달 만에 펑펑 운 사연은?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08 08:25
이태란, 결혼 후 두 달 만에 아프리카 봉사 이태란 남편, 이태란에 장문의 문자 보대며 눈물 난다고 고백
배우 이태란이 자신의 남편 신승환씨가 결혼 두 달 만에 펑펑 운 사연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태란은 남편이 결혼 두 달 만에 펑펑 운 사연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이 이태란에게 “결혼 후 봉사활동을 해외로 다녔다고 하더라. 열흘 정도 갔는데 그 기간 떨어지는 게 속상해 남편이 펑펑 울었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태란은 “결혼 후 두 달 만에 아프리카에 봉사를 갔다. 열흘 정도 갔는데 그때 문자가 길게 왔다. 내가 없는 자리가 허전하고 외로워서 눈물이 난다더라. 평상시 표현 안 하던 사람이 말하니 더 절절하게 느껴졌다. 남편은 슬펐겠지만 전 좋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태란의 남편에 대해 “진짜 순정파거나 초절정 고수거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만난 지 3개월 만에 1살 연하 벤처사업가인 신승환씨와 결혼에 화제가 됐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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