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활동하는 '베드버그'는 무엇? "해외 직구 택배는 내용물만 집안으로"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3-24 16:33
빈대를 뜻하는 말로, 물릴 경우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과 가려움을 느껴
'베드버그'가 화제다.

베드버그는 빈대를 뜻하는 말로, 물릴 경우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과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극심한 가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긁을 경우 2차 감염의 위험도 있다.

특히 집 안에 서식하는 빈대는 침대·장롱 등 가구 밑에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깨어나 사람을 찔러 피를 빨아 먹는다. 

또한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에 옷은 전부 삶아야 하며, 여행에 가져갔던 트렁크는 비닐봉투에 싸서 따로 보관해야 한다. 해외 직구 택배를 받은 경우에는 집 밖에서 열고 내용물만 집 안으로 들고 들어가야 한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에는 스페인 작은 마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하숙집 '알베르게(Albergue)'를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스페인 하숙'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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