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이버조사단을 운영해 온라인상 마약류 판매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1차 942건에 이어 2차 906건을 적발해 총 1848건을 경찰청 수사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경찰이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 현장 단속시 감독권한과 전문성을 지닌 식약처 소속 마약류감시원(154명)과 합동단속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합동단속 기간동안 긴급한 경우에 경찰청 의뢰 마약류(48종 한정) 압수물에 대한 마약류 성분분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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