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가포르 어니스트비가 도쿄 레스토랑 1+1 서비스 제공...내점 고객 유치 지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2-19 12:57

[사진=어니스트비 페이스북]


싱가포르의 장보기 대행・음식배달 서비스 업체 어니스트비(Honestbee) 일본 법인이 18일, 도쿄의 100여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1FOR1'(1개를 주문하면 추가로 1개가 무료) 서비스 '비하이브(beeHiv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내점 고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

비하이브는 연회비 4980 엔(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면 1FOR1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 서비스. 도쿄 23개구 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어니스트비 전용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일본의 외식업계는 실적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점포(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스트 푸드점 제외) 내점 고객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어니스트비는 레스토랑의 요리를 고객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점포들로부터 "내방 고객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었다. 이러한 점포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비하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어니스트비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앞으로 가맹 레스토랑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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