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효율 장점만 갖췄다"...인피니티 더 올 뉴 QX50 VC-터보 엔진

신희강 기자입력 : 2019-02-20 17:59
-고성능 2.0 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디젤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토크 결합 - 내외관 디자인,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자동차 가솔린 엔진의 뛰어난 성능과 디젤 엔진 효율성의 장점만 갖춘 엔진이 있다면 어떨까. 그 주인공은 20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중형 SUV '더 올 뉴 QX50(이하 QX50)'에 탑재된 'VC-터보(VC-TURBO)' 엔진이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m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피니티의 VC-터보 엔진은 고성능 2.0 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의 힘과 디젤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토크 및 효율성을 결합했다.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으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인피니티는 1996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당 엔진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보다 완벽한 기술을 위해 100개 이상의 엔진 프로토 타입에 대해 300만㎞, 3만 시간 이상의 로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QX50은 엔진뿐만 아니라 기본 뼈대가 되는 플랫폼부터 내외관 디자인,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모든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980MPa 초고장력 강판을 활용한 섀시와 동급 세그먼트 내 최고 수준의 비틀림 강성도를 통해 운전자의 제어력 향상 및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인 것.

내외관 디자인에도 인피니티만의 디자인 철학인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이 그대로 녹아있다. 외관은 인피니티의 시그니처 요소인 초승달 모양의 C 필러,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받은 LED 헤드램프, 클램쉘 타입의 보닛으로 강인하면서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레이아웃이 적용된 실내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해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2열 시트는 착석 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60:40 분할 폴딩 기능을 통해 최대 1772리터까지 넉넉하게 늘릴 수 있다. 

인피니티의 안전 철학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를 기반으로 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핵심 주행 정보를 운전자 시야 전방에 투사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어댑티브 프런트 라이팅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전방 비상 브레이크 및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적용됐다. 인피니티 더 올 뉴 QX50의 판매가격은 에센셜(Essential) 5190만원, 센서리(Sensory) AWD 5830만원, 오토그래프(Autograph) AWD 63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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