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판 사라진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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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2-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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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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