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이 벌어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경기공유학교, 학생의 배움 넓히고 지역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어"LG유플러스, 파주 AIDC 사업 본격화…6156억원 투자 #아시안컵 #손흥민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