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눈물 닦어주는 배우 정선경, '도시가스 민들레카' 참여

김기완 기자입력 : 2019-01-17 15:49
최근 싱가포르에서 귀국해 장애인의 날 프로그램 촬영… 스타응원릴레이 덧마루 2막1장에 나서

  ▲ 배우 정선경씨. [사진=한국도시가스협회 제공]

배우 정선경씨가 한국도시가스협회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의 덧마루 2막1장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민들레카는 2015년부터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해 현재까지 7만명의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덧마루 프로젝트는 연극 무대를 연장해 공연의 배경을 넓혀주는 무대장치 덧마루의 의미를 담아 사회 각계 인사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저변확장을 희망하는 프로젝트다.

16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진행된 덧마루 2막1장 행사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스타덤에 올라 드라마 장희빈, 함부로 애틋하게 등 많은 작품에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선경씨가 참여했다.

정선경 씨는 육아에 충실하며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지내고 있으나, 장애인의 날 방송예정인 KBS2TV 특집드라마 오늘도 안녕(극중 이름: 혜정, 장애청소년을 키우는 워킹맘 역할) 촬영차 한국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경 배우는 장애 이해교육 드라마를 11년째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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