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측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1억 500만 못 받아"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1-17 15:18
성훈 소속사 "법적 대응 준비 중"

[사진=성훈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성훈이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오전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성훈이 주연을 맡았던 옥수수 채널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출연료 약 1억 500만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는 YG스튜디오플렉스 공동 대표였던 A씨가 50억원대의 투자금을 받고 잠적하면서 벌어진 상황이다. A씨는 투자 명목으로 입금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지인들을 상대로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잠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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