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해프닝' 황인영 "임신아닌데, 늘어난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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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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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황인영 인스타그램에 배 감싸고 있는 사진 올려

[사진=황인영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황인영의 둘째 임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6개월로 복귀했다. 돌잔치에 긴장하며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D라인의 배를 한 손으로 감싸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황인영은 "임신 아닌데. 푸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고 댓글을 달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한편,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 딸을 낳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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