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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염색 부작용...얼굴 까맣게 변해 “피해자 속출”

정명섭 기자입력 : 2019-01-14 18:43수정 : 2019-01-14 18:43

헤나 염색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헤나 염색으로 얼굴과 목 등의 피부가 검게 변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 헤나방에서 ‘천연염색’ 등 홍보문구를 믿고 염색을 했다가 얼굴과 목 피부가 전체적으로 검게 변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 피해자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등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헤나는 인도와 네팔 등지에 서식하는 열대서 관목 식물인 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가루다. 물과 섞어 염색 등에 사용한다. 다수의 헤나방은 부작용이 없다는 등의 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의들은 헤나 염색에 화학 성분이 포함돼 있고, 이런 성분들 때문에 피부가 검게 변색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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