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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 후보 ​민간 1명 vs 관 2명

임애신 기자입력 : 2019-01-14 18:04수정 : 2019-01-14 18:06

(왼쪽부터)한이헌 전 국회의원,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지원자 7명 중 3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민간 출신과 관 출신이 두루 올라왔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를 갖고 7명의 후보 지원자 중 최종 인터뷰 대상자를 3명으로 선정했다. 

인터뷰 대상자는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와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이헌 전 국회의원으로 추려졌다.

앞서 이번 후보로 민간 출신 4명, 관료 및 정부 출신 인사 3명 등 7명이 지원했다. 차기 중앙회장 선출에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간 출신으로는 남영우(65)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조성권(64)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박도규(63)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황종섭(61)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관료 출신으로는 한이헌(75) 전 국회의원, 박재식(61)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조성목(58) 서민금융연구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현 회장인 이순우 저축은행회장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 회장은 지원하지 않았다.

이번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민간 1명과 관 출신 2명의 대결 양상이 됐다.

역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중에서 민간 출신은 1993년 선출된 곽후섭 전 한남상호신용금고 대표와 현 이순우 회장 뿐이다.

회추위는 오는 16일 오후 이들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한 후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출은 오는 21일 열린다.


회원사 과반 참석에 참석 회원사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회장으로 뽑힌다. 복수후보 투표에서 3분의 2를 받은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최다 득표자 2명으로 재투표해 과반을 받은 후보가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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