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에이서, 업계 최초 AMD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신제품 선보여

백준무 기자입력 : 2019-01-10 16:51

에이서 '크롬북 315' [사진=에이서 제공]


에이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을 통해 신제품 '크롬북 315’을 선보였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

신제품은 AMD의 A시리즈(A6-9220C 또는 A4-9120C)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AMD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크롬북으로는 업계 최초다.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로 야외에서의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15.6형 풀HD IPS 방식과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한 화질은 물론 2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크롬북 315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수백만개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고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USB 타입 C포트, USB 3.0포트, 블루투스 4.2 등이 제공되며,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2x2 MIMO 802.11ac 무선 기술이 적용됐다.

풀사이즈의 백라이트 키보드와 대형 터치패드 등의 편의기능도 지원된다.

유광코팅기법(IMR)의 상단커버는 제품에 스타일리시함과 세련함을 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터치스크린'(CB315-2HT)과 '논 터치스크린'(CB315-2H) 등 2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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