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스홀딩스,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후원

김선국 기자입력 : 2019-01-06 15:16
​인이스홀딩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쉽 후원 협약 체결

김용주 인이스홀딩스 대표(왼쪽)와 박호준 AFC 대표가 지난달 24일 후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이스홀딩스]

인이스홀딩스는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쉽(AFC)과 지난달 24일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AFC는 지난 9번의 대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격투기 스포츠를 이끌고 있는 회사다. AFC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21명의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수술비로 전달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5명의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인이스홀딩스 역시 AFC와 올해 1월부터 후원을 시작한다. 

인이스홀딩스는 '자담선-몸이 반한 곤약젤리'를 생산·판매하는 종합식품 브랜드 회사다.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라는 부제로 10회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웰터급 초대 챔피언 배명호의 2차 방어전, 이상수의 무제한 헤비급 챔피언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엔젤스 데뷔전, 한국 헬보이 장원준의 라이트급 데뷔전, AFC 벤텀급에 떠오르는 신성 서진수 등 화려한 대진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인이스홀딩스 김용주대표는 “우리 회사의 목표는 성장과 나눔"이라며 "희귀, 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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