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겨울에 반팔로 골프·낚시?..후끈한 실내 레저스포츠 딱!

서민교 기자입력 : 2019-01-20 13:25
골프존 스크린골프, 스크린볼링장, 피싱조이 스크린낚시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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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을 부르는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방구석 이불 따위는 발로 걷어 차 버리자. 추위 걱정도 잊어라. 칼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문제없다. 한겨울 레저스포츠는 장소‧연령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가 제격이다.
 

[사진=골프존 제공]


▲ 필드? 겨울엔 스크린골프가 대세

가장 대표적인 스크린 스포츠는 골프존이 선도하고 있는 스크린골프다. 골퍼들에게 사계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골프는 겨울에는 예약이 필수다. 국내외 골프장 코스가 HD급 고화질의 실내 스크린에 펼쳐지고, 실제 필드에 나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인 샷을 구현한다. 각종 대회 이벤트, 포섬 플레이, 베틀존, 익스트림 골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즐겁게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실내 연습장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골프존파크는 고급 스크린골프방을 콘셉트로 기존 스크린골프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 필드 골퍼의 요구에 맞춘 콘텐츠로 이뤄진 특화공간이다. 단 반팔을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 볼링핀 없는 볼링장을 아시나요?

볼링은 시간과 장소, 날씨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다. 그런데 볼링장에 공과 레인은 있는데 핀이 없다면? 스크린볼링 시스템 ‘팝볼링(POP Bowling)’이 볼링핀이 존재하지 않는 볼링장을 구현했다. 볼링공을 굴리면 레인 끝에 위치한 스크린을 강타하게 되는데, 곧바로 실감나는 ‘가상 볼링공’이 등장해 화려한 효과와 함께 ‘디지털 볼링핀’을 쓰러뜨린다. 기존 볼링의 손맛은 유지하면서, 정밀한 센싱 기술로 가상 볼링공과 볼링핀의 움직임을 제대로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또 스크린볼링장에 펍,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결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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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 걱정 없는 신개념 낚시터 ‘피싱조이’

살얼음 걱정 없는 신개념 스크린낚시터 ‘피싱조이’는 이색 레저 실내 스포츠로 인기다. 2.5m 높이, 25m 길이의 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마라도 앞바다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화면이 펼쳐진다. 갈매기, 파도 소리 등 낚시터에 앉아 있는 기분을 만끽하며 직접 낚싯대를 잡고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미세한 입질부터 물고기와 힘겨루기까지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어종을 낚는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 방한 장비를 챙겨서 떠나는 낚시의 묘미도 있지만, ‘피싱조이’에서는 장시간 꽁꽁 얼어붙은 손발을 녹이는 힘겨운 사투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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