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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 2019년 착공 가능(?)

박흥서 기자입력 : 2018-12-07 11:25수정 : 2018-12-07 13:27
국토부,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검토중…국무회의서 결정 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내년중 착공이 가능할 것 같다

또 기획단계에 있는 인천시 계양구~경기도 김포간 고속도로도 설계가 끝나면 곧바로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부가 이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없는 조기착공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정부는 7일 국토교통부가 이달중 △3기 신도시 후보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현재 주요 교통망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방안에 대한 최종 검토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조만간 국무회의에서 국가재정법 38조에 따라 정책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은 총사업비 500억원이상 이면서 국가재정 지원규모 300억원이상인 사업으로 조사기간이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씩걸리는등 평균14개월정도가 소요되고 있다.

이번에 국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대상에 포함된 GTX-B노선은 총5조90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까지 80.1㎞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이미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면제를 받을 경우 내년에 사업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TX B노선



국토부는 GTX-B노선이 서울 중심지를 통과하는데다 수도권의 동서를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으로 인정하게 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 1조9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획단계에 있는 계양~김포간 고속도로의 경우도 국토부가 계획하고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큰 구상과 연계되면서 면제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면제사업에 경기도 수원 광교~호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포함된것으로 확인되면서 국토부가 이들 면제사업을 광역교통개선대책의 3대축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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