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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리더스원' 미계약분 26가구에 2만3천여명 몰려

김충범 기자입력 : 2018-12-06 10:20수정 : 2018-12-06 10:20
인근에 비해 가격 경쟁력 갖춰 미계약분에 청약 몰린 것으로 분석

'래미안 리더스원'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김충범 기자]


올 하반기 '강남 로또'로 일컬어졌던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 재건축)' 미계약 물량 추첨에 2만300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미계약 물량 26가구에 대한 추가 입주자를 모집했고, 약 2만300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이번 잔여물량은 전용면적별로 △83㎡A 5가구 △84㎡A 17가구 △84㎡B 3가구 △84㎡C 1가구 등이다.

이 단지 잔여물량에 청약자 관심이 집중된 것은 인근에 비해 가격이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래미안 리더스원 전체 평균 분양가는 3.3㎡당 4489만원이며. 가장 낮은 가격은 전용면적 59㎡ 12억6000만원, 최고가는 펜트하우스인 238㎡ 39억원이다.

실제 사업지 주변의 최근 입주단지는 3.3㎡당 5000만원 수준에 시세가 형성돼있어 래미안 리더스원 분양가가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금일 오후 2시 공개추첨으로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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