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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미국 뉴욕증시, '아버지 부시' 장례식으로 휴장..유럽은 일제히 하락

윤세미 기자입력 : 2018-12-06 07:06수정 : 2018-12-06 11:27

[사진=연합/EPA]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휴장했다. 지난달 30일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추모하는 '국가 애도의 날'로 뉴욕거래소 측은 미리 휴장 계획을 밝혔었다. 

5일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 벌어진 미국 증시 급락 사태 후 시장의 불안감이 이어지고 브렉시트 불확실성도 부각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는 전일비 1.22% 하락한 3,150.27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44% 내린 6,921.84에,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1.36% 떨어진 4,944.3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19% 미끄러진 11,200.24를 기록했다. 

영국 의회는 오는 11일 브렉시트 합의안의 비준동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인데 현재로선 부결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내년 3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탈퇴 조건을 정하지 못한 채 무질서하게 EU를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날 증시는 압박을 받았다. 

경기 침체의 전조로 알려진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의 역전 우려와 미중 간 무역전쟁 휴전을 둘러싼 불안감도 계속해서 유럽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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