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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엄마 식당, 뉴질랜드서 가장 큰 식당일 것" 과거 SNS 글 재조명

정세희 기자입력 : 2018-11-21 04:01수정 : 2018-11-21 04:01
지난해 1월 7일 자신의 SNS에 글 올렸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

[사진=마이크로닷 SNS 캡쳐]



래퍼 마이크로닷(25·본명 신재호)이 부모의 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월 7일 자신의 SNS에 "울엄마 식당임. 뉴질랜드에서 아마 제일 큰 한국식당에다 제일 맛나는 한식당일 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지난 1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출연진과 함께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의 식당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마이크로닷 부모의 모습은 방송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7년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무렵 지인 10여명에게 수억원의 돈을 빌리고 잠적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마이크로닷 부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내용과 관련 고소장이 공개됐고,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인터뷰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논란은 확산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9일 "마이크로닷 부모님에 대해 온라인에서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허위 사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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