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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감사제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불매운동도 모자랄 판에…한심하다"

전기연 기자입력 : 2018-11-14 07:37수정 : 2018-11-14 07:37
욱일승천기 들어간 의류 판매 등으로 구설수

[사진=유니클로 광고 및 홈페이지 캡처]


유니클로 감사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누리꾼들의 비난 또한 거세다.

누리꾼들은 "실검에 내내 유니클로 감사제가 떠 있는 나라에서 모순이 참 많아(wo***)" "유니클로 불매운동해도 모자랄 판에 하루 종일 네이버 순위에 올라있는데… 한심하다 못해 통탄할 노릇이네요(ha***)" "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안 사겠지(wp***)" "유니클로 감사제 한다던데 절대 사지도 입지도 맙시다. 그 외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합시다(bs***)" "우리 나라 사람들 제발 일본 제품 살 때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gh***)" "없어도 살 수 있다. 개념 갖고 불매운동에 동참하자(sa***)" 등 댓글로 행사를 비난했다.

한국 내에서는 유니클로가 우익 기업을 지원한다는 말이 돈 바 있다. 이에 지난 2012년 유니클로 측은 "최근 유니클로가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는 운동에 수익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유니클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린다"는 공지를 내 바 있다. 

유니클로는 5년 전 여자아이 모델이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종이비행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행사 광고지와 욱일승천기가 들어간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이 원자폭탄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일본 TV 출연이 취소되는 등 보복성 제재로 팬들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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